꿈나무부 창단3개월만에 첫 8강진출 두둥~~~~
더운날씨에도 먼길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할껀 하고 해야죠~~
부상당하지 않도록 스트레칭!!!
아주 자~~알 따라하네요.ㅎㅎ
과연 감독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나??
다치지말고 늘 하던대로 화이팅
양팀 서로 페어플레이 합시다!!아자자자
경기끝나고 펜션에서 물놀이도 하고 왔네요.ㅎㅎ
야구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미래 야구선수 꿈나무들입니다
자율성과 창의성 스스로 생각하는 야구를 기반으로 지도했는데
서로 격려하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자랑스럽다
- 황상호 원장 인스타 퍼옴-